첫 번째 시련...

2018. 12. 30. 23:43게임/평행 포탑

몰려오던 슬라임은 힘겹게 물리치고.



슬라임들...

기획 데이타로 사용할 세부 테이블 작업을 1차 마무리하고

동작하지 않던 카메라 충격 효과 버그를 잡고 ㅋ

게임 플레이에서 사용할 유닛을 선택하여 최종 확보하였습니다. (이게 가장 어려움. ㅋ)


귀여운 SD 캐릭터를 사용하여 만들기로 했는데, 그래픽 데이타를 정리해가던 중!

게임 세계관과 잘 맞아떨어지는 그래픽 데이타를 발견하고는 이성을 잃고 방황! ㅋ

현실 속으로 불러낼 수 없는 게임 세계관을 그리며 놀다가 힘겹게 빠져나왔네요. --;


설마 그런 욕심이 있었을 줄이야. --;



아무튼 첫판부터 쉽지 않은 정신 공격을 받으며 드디어 관문에 도착했습니다.


바로 서버 작업. (로그인, 패치, 결제. ㄷㄷ)


우선 여길 통과해야 다음 스테이지로 넘어가는데 쥐 떼가 만만치 않네요.




과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