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짝 개발 변천사...
2019. 8. 5. 00:48ㆍ게임/평행 포탑
현재 개발 중인 터렛 게임이 깜짝 개발과 어떤 관계일까요!?
깜짝 개발을 목표로 시작한 첫 번째 게임은,
'도시 수호자'
좀비로부터 도시를 수호하는 게임입니다.
이걸 일주일에 완성하려고 했다니... --;
그래서 급 선회하여 더 간단한 게임을 향했습니다.
'우주 수호자'
외계인에게서 우주(지구)를 수호하는 게임. (제목부터 일주일 게임이 아님. -_ -)
그렇게 깜짝 게임 이벤트에 깜짝 놀라며,
'로맨틱 터렛'
터렛을 건설하여 보스 사냥. (세로형 게임)
더 간단하게!!
'배고픈 병아리'
병아리가 음식을 먹으며 버티는 게임.
이렇게 3주를 흘려보내면서 깊은 고독이 찾아왔습니다.
재미있는 게임이란 무엇인가.
그 결과!
제목 : 미정.
내용 : 헉!
저의 세 번째 게임이자 첫 번째 재미있는 게임 도전.
새로운 게임, 정말 쉽지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