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 플레이를 해보다.

2019. 7. 28. 23:21게임/평행 포탑

 

게임 내용을 쇄신하여 두 번째 플레이를 해보았다.

 

시작에서 중반까지는 재밌다. 몰입된다.

그러나 마지막 마무리가 어색했다.

 

이 부분을 바로잡기 위해 많은 것을 더 버렸다.

정말 큰 걸 버렸다. ㅋ

 

이제 조금 '재밌다.'

 

6월 말에 깜짝 게임으로 시작했다가 릴리즈 안 돼서 깜짝 놀란 게임. ㅋㅋㅋ

 

다음 주 플레이 영상을 기대하세요!

 

 

ps.

지치고 손이 느려질 때 듣는 노동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