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토타입 4 그리고 미쿠미쿠댄스(MMD)

2018. 10. 22. 17:40참고

(왜 나만 다굴!? ㅋ)




v0.14


프로토타입 4에서는 게임에 사용할 그래픽 리소스를 추가해보는 첫 시도가 있었습니다.


2주 계획이었는데 역시나 다소간 일정 지연과 다다음 게임(?)에 사용될 휴머노이드 애니메이션 작업을 살짝 맛보면서 시간이 늘어졌습니다.


공격 무기와 애니메이션 동작 싱크 맞추고 2종 30개의 캐릭터를 일차적으로 등록하여 간단한 플레이 테스트.


(주인공 캐릭터를 정하지 못해서 일단 고양이로 임시 사용. 병아리가 너무 크네요. 흠;)



아직도 갈 길이 머네요.


스토리, 게임 흐름, 남은 여러 종류의 캐릭터 등록(ㅠㅠ), 적절한 아이템 판매, 서버 기술은 어떤 걸 쓸지 그리고 가장 중요한 극적 효과!


좋은 콘텐츠는 높은 완성도뿐만 아니라 극적 효과를 높여주는 킬링 포인트가 있어야 하는데 과연 게임으로 잘 표현할 수 있을지도 관전 포인트네요.


단순 전투를 넘는 이 게임 만의 그 무엇! 이게 핵심인데.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 후~)


이제 프로토타입 5로 더 깊이 있게 들어갑니다!




ps.


프로토타입 4를 개발하던 중 휴머노이드 애니메이션을 사용할 다다음 게임의 캐릭터 기술이 요즘은 어느 정도인지 찾아보았습니다.


최근 2~3년 사이에 VR 채팅이란 명목으로 덕력 높은 캐릭터들이 많이 만들어졌네요.


특히 미쿠미쿠댄스(MMD) 툴을 이용한 캐릭터들이 유니티 메카님을 지원해서 관련 내용을 정리하느라 이틀을 찾아 헤맸습니다. ㅋ


낙원 추방 캐릭터, 안젤라 발자크(좌)의 Follow the leader 댄스, 백댄서(?) 유니티 찬 락스타(우).



손가락 하나까지 멋지게 에니메이션 되어서 정말 멋지네요.




VR 채팅에 사용되는 3D 캐릭터 완성도가 궁금하다면 아래 영상을 참고하세요. (덕력으로 만들었을텐데 대단하네요.)


립싱크, 찰랑찰랑 머리, 깜박이는 눈동자, 정면 응시, 적절한 표정 연기, 화려한 댄스에 멋진 영상 효과 편집까지;;





관절 에니메이션이 부드럽다. 손목 강조.

이대로 가면 한 캐릭터의 다양한 성격 부여는 불가피하다.

컨텐츠 사이를 구분하기 위해 자연스럽게 평행 세계 개념이 보편화 될 것 같다.





애니메이션 추출 : Ubisoft's Just Dance 4 game.





...


20년 전 사이버 가수 아담. (지못미;;)